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궂은 날씨 (문단 편집) == 공략 == 돌연변이가 없는 협동전들의 경우 일단 초반에는 무조건 자원에 최적화를 하게 되는데, 공허 파편이 붙은 돌연변이의 경우 초반에 병력최적화를 해줘야하며, 평소처럼 처음 열리는 패널기술이나 영웅으로만 초반을 넘긴다거나, 병력생산건물을 일꾼을 모조리 다 뽑아가면서 올리려는 뻔뻔한 플레이를 하면 십중팔구 게임이 터진다. 심지어 패널스킬을 멀티 돌을 부수는 데에 써버리고 병력은 하나도 안뽑고 테크만 올리게 되면 아군 혼자서 초반에 다 막아야 하는데, 이 경우 병력손실이 크고 최적화를 많이 미뤄야 하기 때문에 자원손실이 반드시 생긴다. 그렇게 될 경우 중후반에 이제 막 병력이 갖춰지는 아군이 적 공세 종류에 따라서(대표적으로 살변갈링링 등) 스노우볼이 터져버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아군을 대신해서 혼자서 대다수의 파편을 처리하고 동시에 공세도 처리하고 동시에 임무도 완수할 자신이 없다면 초반에 같이 막아줘야 수월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최근 지속적인 상향 결과, 몇몇 사령관과 위신의 경우 우월한 기동력을 바탕으로 케리하는게 가능한 경우도 있으며, 자신있다면 아군에게 방어위주로 해줄것을 부탁하는 것도 방법이다. 첫 균열이 2분 20초에 나오는데다 코균 특유의 2분대 빠른 공세 때문에 초반을 잘 넘겨야한다. 첫 균열은 높은 확률로 멀티에 생기기 때문에 '''균열 처리에 실패하면 고작 2분 중반대의 시간에 본진 입구 + 양 멀티를 통해 3면에서 적이 들이닥치는걸 볼 수 있다'''. 만약 아군이 뻔뻔하게 초반부터 자원에만 최적화를 한면서 병력생산건물을 최적화할거 다 하고 올릴 기세라면 혼자서라도 일꾼생산을 잠시 멈추고 병력이나 방어타워를 건설하는 타이밍이 있어야만 게임이 터지는걸 막을 수 있다. 물론 이렇게 해서 게임이 터지는걸 막아도 아군은 최후에 자신이 케리했다고 생각할테니, 그게 싫다면 그냥 나가는게 모두를 위해 더 좋을수도 있다. '''핵심은 공허 균열 처리'''로 균열 관리만 잘해도 난이도는 상당히 내려간다. 균열 관리를 담당하는 방어 사령관은 최대한 원활한 균열 처리와 공세 방어를 수행해줄 필요가 있고, 주 목표를 담당하는 공격 담당 사령관도 자신의 병력 근처의 균열 정도는 닫아줘서 방어 사령관의 부담을 줄여주는게 좋다. 회오리 바람의 경우 물량형 사령관이나 F2 유저를 저격하는 것이기에 튼튼하고 빠른 유닛으로 주 병력을 구성하는게 좋다. 게다가 코균은 맵이 넓고 빈 공간이 많아 적 방어선을 우회하기도 좋고 코균의 파편이 공대공 공격도 통하니만큼 회오리 바람을 피해다니기 쉬운 공중 유닛 중심으로 플레이하는게 진행이 편하다. 이 경우 맵에 공중 유닛의 원수같은 존재인 혼종 파멸자(민트 혼종)는 없지만 적이 저그면 살모사가 있으니 조심할 필요가 있다. 해당 돌연변이가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공허 균열이 등장하는 첫 주간이라 난이도가 높다는 평이 많았으며 최소 수십~수백번의 트라이를 하며 균열 위치를 아예 달달 외운 플레이어가 넘쳐났었다, 하지만 이후 온갖 ~~아주 뭐같은~~어려운 돌연변이원들이 나오고 전체적으로 사령관들이 상향평준화된 지금은 좀 어려운 수준의 돌연변이원에 불과하며 236회차로 돌아온 현재 시점에서는 사령관에게 '''위신특성'''이란것이 생겨 훨씬 난이도가 하락하게 되었다. 하지만 하드코어 돌연변이원의 시초 스타트 라인을 끊었었던 기념적인 최초의 돌연변이로써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